이 강의는 한국어를 전혀 모르는 ‘왕초보’ 학습자를 위해 설계된 가장 친절한 입문서입니다. K-POP과 K-드라마를 통해 한국어에 관심을 갖게 되었지만, 낯선 글자 모양 때문에 망설였던 분들을 위해 준비했습니다. 우리는 한국어의 가장 기초 단위인 ‘한글(Hangeul)’의 제자 원리부터 차근차근 시작합니다.
본 강의는 단순한 암기보다는 ‘이해’와 ‘소리’에 집중합니다. 자음과 모음이 어떻게 결합하여 하나의 글자를 만드는지 그 원리를 깨우치면, 어떤 단어든 읽을 수 있는 힘이 생깁니다. 강의는 크게 세 부분으로 구성됩니다.
한글 정복: 자음과 모음의 정확한 발음과 쓰는 순서를 익히고, 받침 소리의 변화를 배웁니다.
기초 문법과 표현: “저는 OOO입니다”, “이것은 무엇입니까?”와 같은 가장 기본적인 자기소개와 사물 지칭 표현을 익힙니다.
생존 회화: 인사하기, 물건 사기, 숫자 세기 등 한국 여행 시 바로 써먹을 수 있는 필수 생존 표현을 연습합니다.
이 강의를 통해 여러분은 더 이상 한국어를 그림처럼 인식하지 않고, 의미 있는 소리로 읽을 수 있게 됩니다. 드라마 속 주인공의 짧은 대사가 귀에 들리기 시작하고, 좋아하는 노래의 가사를 더듬더듬 읽어낼 때의 희열을 느껴보세요. 여러분의 한국어 여정, 그 첫 번째 발걸음을 가장 쉽고 재미있게 가이드해 드립니다.
본 강의의 핵심 방향은 **'천천히, 그리고 정확하게'**입니다. 처음 언어를 배울 때 잘못 굳어진 발음 습관은 나중에 교정하기 매우 어렵습니다. 따라서 초반부에는 진도를 빨리 나가는 것보다, 입 모양과 혀의 위치를 정확하게 잡는 데 많은 시간을 할애합니다. 강사의 입 모양을 클로즈업하여 보여주고, 수강생이 거울을 보며 따라 할 수 있도록 반복 훈련을 유도합니다.
또한, 딱딱한 문법 용어 사용을 최소화하고, 직관적인 예시와 시각 자료를 활용하여 어린아이가 모국어를 배우듯 자연스럽게 문장 구조를 익히도록 합니다.
결론적으로 이 과정을 마치면, 여러분은 길거리에 있는 한국어 간판을 읽을 수 있고, 한국인 친구에게 "안녕하세요, 반갑습니다"라고 자신 있게 인사를 건넬 수 있게 됩니다. 막연하게만 느껴졌던 한국어가 친근한 소통의 도구로 바뀌는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될 것입니다. 지금 바로 시작하세요!
선수 지식: 없음. 한국어를 전혀 모르는 백지상태의 학습자를 환영합니다.
준비물:
필기구와 노트: 글자를 직접 손으로 써보는 과정이 필수적입니다. '깍두기 공책(칸 공책)'이 있다면 글자 균형을 잡는 데 더욱 도움이 됩니다.
거울: 자신의 입 모양을 강사의 입 모양과 비교하며 발음을 교정하기 위해 필요합니다.
열린 마음: 새로운 소리와 문화를 받아들일 준비만 되어 있다면 충분합니다.
한글을 읽고 쓰는 법을 처음부터 배우고 싶은 분
한국 드라마나 노래를 좋아해서 가사나 대사를 직접 읽어보고 싶은 분
한국 여행이나 유학을 계획 중인 예비 한국어 학습자